활동하기 편하게 캐쥬얼 프랭클린 플래너를 구입했다.
회사에서 업무용으로 양지 다이어리를 주기는 하지만 왠지 올해는 좀 더 꼼꼼하고 계획성있고 발전적으로 살아보기 위해 따로 구입했다.
초심을 잃지 말고 내년 12월까지 열심히 써야겠다


Posted by 용학도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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