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프로토콜 규격 분석
- 가장 중요한 부분이면서 가장 시간을 많이 할당해야 되는 곳
- 정확한 규격 분석 없이는 다른 작업을 할때 다시 이 부분으로 돌아와야 될 듯

2. Primitive
- Upper Layer, Lower Layer 통신에 사용되는 Primitive 만드는 작업
- request, response, indication, confirm (보통 이렇게 Pair가 된다)
- 규격상에 각 필드의 Length 가 있으니 맞는 데이터 타입으로 자료구조 형식으로 정의

3. PDU
- PDU는 Peer to Peer 사이의 Protocol Data Unit
- 마찬가지로 PDU도 규격상에 각 필드의 Length 가 있으니 맞는 데이터 타입으로 자료구조 형식으로 정의
- 보통 Header + Payload + Tail 구조로 돌아간다
- Header 는 PDU 정보
- Payload 는 Data가 들어갈 수도 있고, Primitive 정보가 들어갈 수도 있다
- Tail 은 보통 에러 검증용으로 CRC 사용을 자주 한다

4. Procedure
- 1,2,3번 까지 정의가 되었다면 이제 한개 한개 절차대로 구현을 할 시간이다
- Procedure 별로 해당 PDU나 Primitive를 수신했을 경우 처리를 하고 다음 절차를 진행한다
- 한개 한개 검증하면서 구현을 한다

Posted by 용학도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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