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ATA TYPE
 
시기에 맞춰 알맞은 자료형을 쓰자 (메모리 낭비를 줄인다)
char은 문자형으로써 1byte고 8bit이다 2^8은 256이고 signed형식이므로 범위는 -128~127까지이다
예를들어 영상처리분야를 공부한다고 치자
 
17인치 모니터의 바탕화면 표준은 1024 x 768 이다
약 77만개의 pixel이 필요하다. 픽셀은 색을 나타내는데 여기서 RGB가 사용된다
Red Green Blue 즉 3개의 색을 혼합해서 여러가지의 색을 표현한다
Red는 0~255까지의 값을 가진다. 딱 1byte다
여기서 RGB를 구조체로 선언하면...
 
struct RGB{
    unsigned char Red;
    unsigned char Green;
    unsigned char Blue; }
 
77만 x 3byte = 약 230만 byte가 나올것이다
자신이 가지고 있는 바탕화면 용량을 살펴보면 얼추..비슷하지않을까나?
아직 확인은 안해봤다
 
주의)
어느 데이터형이든 컴퓨터에 입력될때는 모두 010101001 이라는 이진데이터로 저장이 된다
char p='A';
int q=65;   라고 저장을 했다.
 
printf("%d",p);  
printf("%c",q);
 
이 두개의 결과는
위에꺼는 숫자형으로 반환해서 65가 나오고 (문자 A는 저장될때 아스키코드 65로 저장이 된다)
아래꺼는 문자형으로 반환해서 A가 나온다 (숫자 65는 아스키코드로 영문자 A로 표현된다)
Posted by 용학도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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